2009년 09월 07일
뀨뀨님 10만히트 축전
10만 돌파!
금방 만든다고 했는데, 일 때문에 많이 늦어졌네요. 죄송합니다.
부족한 솜씨지만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.
안개꽃
언제 나타날까,
이제 가는건가,
노심초사 숨죽이고 있다보면,
결국 한 방울의 눈물과 함께 고개를 떨군다.
밤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,
새벽 안개와 함께 나타나는,
작고 가녀린 소녀.
매일 눈물로 지새는 모습이 안타까워,
그 슬픔을 덜어내고자,
조심스럽게 다가가 인사하고,
하나를 꺽어 작은 병에 꽂아두었다.
# by | 2009/09/07 01:57 | 시 | 트랙백(1)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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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알비온님께서 써주신 축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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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아파서 포스팅 확인을 못할때 올라왔었네요.
어제도 제거 하나 올리고 바로 자버려서.. 확인을 못했습니다. ㅠㅅㅠ 죄송합니다.
트랙백하고 가져갑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~ ^^